2026 05 20(수) - 21(목) 동안 개최되는 AWS summit Seoul 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이였지만
스스로를 위한 동기 부여와 뛰어난 분들의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Key Note가 오전 09:30에 시작되서 아침 일찍 출발했는데요.
06 : 45 (유성복합터미널) -> 09 : 00 (센트럴)
보통 대전에서 서울까지 1시간 30분 정도 걸렸었는데
비도 많이 오고 출근시간도 겹쳐서 2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센트럴에 내려서 AWS summit이 열리는 코엑스까지 가기 위해 9호선을 탑승했는데요.
출근길 9호선 급행은 정말....
매일 아침 출근을 위해서 9호선을 매일 타시는 직장인 여러분 정말 리스펙 합니다.
험난한 지옥철속에서 3정거장을 지나니 봉은사역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코엑스가 워낙 넓기도 하고 지하철역도 넓어서 어디로 가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같이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AWS summit에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고 바로 키노트가 진행되는 홀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였는데요.
3층에서 등록 후 입장이 가능했었습니다.


등록하는데만 2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습니다.
등록 후 귀여운 핑크 목줄과 함께 AWS 카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등록 후 키노트를 듣기 위해 다시 1층으로 내려가는 도중
AWS자격증을 소지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Zone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summit에 참가할 때는 저도 꼭 자격증을 GET해서 당당히 저곳에 참여하겠다고 다짐할 수 있는
좋은 동기부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인파..
수많은 인파를 뚫고 키노트를 들으러 드디어 1층에 도착했는데 메인 홀은 자리가 다 차서
따로 라이브를 틀어주는 홀에 들어가서 키노트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화면 하단에 표시되는 자막이 AI를 통해 실시간으로 번역되고 있다는 설명을 들으며,
AI 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키노트를 들으며 앞으로 우리가 AI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어떤 관점과 인사이트를 가지고 공부하고,
일하며, 더 나아가 삶의 방향을 고민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단순히 AI를 도구로 활용하는 것을 넘어,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키노트 이후 저는 미리 짜놓은 세션 계획에 맞춰서 각 세션에 맞는 홀로 이동했는데요.
AWS가 제공하는 세션 테이블은 보기에 직관적이지 않고 살짝 복잡한 느낌이 있어서
저희 낭만 인프라 대장님께서 만든 AWS 세션 홈페이지를 이용해 쉽고 빠르게 계획을 짜고
페이지 내 일정관리표를 이용해 현장에서 바로바로 편하게 제가 원하는 세션계획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유용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낭만 인프라 최고)
https://summit-seoul.nangman.cloud
제가 들은 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 세션들을 들으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AI가 단순히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앞으로 거의 모든 산업과 직무에 체계적으로 영향을 주는 핵심적인 변화의 흐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AI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체계적인 활용을 위해 많은 기업이 노력한다는 것,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이러한 변화 속에서 중요한 것은 AI 기술 자체를 두려워하거나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려는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저 역시 AI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기술로 효율성을 향상시켜 스스로의 역량을 계속 성장시켜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AWS summit은 세션 뿐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는데 참여를 통해 많은 굿즈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열심히 참여 했습니다ㅋㅋㅋㅋ

AWS T shirt를 주는 설문조사에도 참여하고

많은 분들 양손 가득 굿즈 들고 다니시는거 보이시죠! AWS summit 최고


제가 또 좋아하는 Red Hat도 참여했습니다.



우리 귀여운 KIRO
KIRO 부스에선 랜덤으로 뽑아서 재킷을 주는데 운이 없었습니다 ㅜㅜㅜㅜ

부스몰에서는 진행되는 세션은 소음을 안내기 위해서 저렇게 전용 헤드셋을 제공해서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사진으로 담아온 기업들 외에도 정말 많은 기업들이 이번 AWS Summit Seoul 2026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더 많은 부스를 둘러보지 못한 점은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방문은 저에게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굿즈 최고)
다양한 기업들이 클라우드, AI, 보안, 데이터,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어떤 기술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단순히 자료로만 보던 기술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많은 사람들 속에 함께 있었다는 것입니다.
클라우드와 인프라, AI 기술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세션을 듣고, 부스를 둘러보고,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분위기 속에서 저 역시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 더 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도 이 분야를 더 깊게 공부해서 언젠가 이런 현장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근로 일정 때문에 2일 차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다시 AWS Summit에 방문하게 된다면 하루는 세션 중심으로,
또 하루는 다양한 기업 부스를 집중적으로 둘러보는 방식으로 더 알차게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AWS Summit Seoul 2026 방문은 저에게 단순한 행사 참여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어떤 기술을 공부하고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 좋은 계기였습니다.
이상으로 2026 AWS Summit Seoul 방문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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